최근들어 그린IT 라는 키워드가 IT업계에서 빼놓을수 없는 화두로 자리매김 하고있습니다.

그린IT는 시장조사업체 가트너(Gartner)에서 발표한 '2010년 대다수 기업에 전략적 분야로 작용할10가지 전략기술

(’10. 10. 18 ~ 10. 22, 가트너 심포지움)'에서 선정한 분야로서 특히나 각광을 받는 분야입니다.

           
      그린IT란 기업운영․공급자관리 과정에서 환경 지속가능성을 위해 
                                기업의 상품․서비스․자원의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최적의 IT를 사용
                                                         출처 : 한국 정보 사회 진흥원 (‘그린 IT' 주요 이슈 및 시사점)

한국 정보 사회 진흥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가트너(Gartner)에서는 그린IT에 대한 정의를 위와같이 내렸다고 합니다.

이렇게 본다면 그린IT가  상당히 기술적이고 전문적인 분야라는 인식이 강해서 쉽게 접근하기 힘들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 그린IT란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에너지를 아껴쓰자"

라고 줄일수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에너지가 전기에너지에 한정된것은 아니구요^^:

알고보면 오래전부터 우리가 생각해왔고, 실천해온 '에너지 절약'이라는 것이지요.

컴퓨터를 쓰지 않을때 꺼두는것고,
콘센트 전원을 뽑아두는 것도,
프린트 사용을 자제하거나 양면 인쇄 사용하는것도

모두 그린IT입니다. 이것을 개인적인 차원에서 하면 '에너지절약' 이 되는것이고,

기업 차원에서 진행하게되면 '그린IT사업' 이 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전에 저희 블로그에서 포스팅 하였던 "콜라폰" 이나 "손가락 충전 배터리" 등등

모두 친환경 제품이라는 점에서 그린IT 산업의 아이디어 제품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지난 3일 출시한 iPad역시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그린 IT산업에 이바지 하는 친환경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매년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에서 세계적 IT 기업 14개사에 대해
독성물질사용, 폐기물 수거, 재활용 정책을 평가 해 발표한 '그린 랭킹' 에서 Apple사가 꼴등을 하였다고 하지만
이는 하드웨어 적인 문제(Apple iPod Touch에 카드늄, 베릴륨, 브롬계란연제 등 검출)였습니다.
출처 : 한국 정보 사회 진흥원 (‘그린 IT' 주요 이슈 및 시사점)

그 이유는 IPad의 컨텐츠 때문인데요. 기존의 뉴스와 책 등의 출판물을 대신할수 있는 기능을 가진 Ipad는

디지털 컨텐츠 제작만으로 배포가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출판물이 제작에 소비하는 에너지와

운송시에 배출되는 CO2, 제조․폐기 과정에서의 유해 물질 사용, 비 재생자원의 사용 등을

방지 할수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만일 전세계 국가 차원에서 그린IT산업을 발달 시키기 위해 디지털 컨텐츠 제작에 대한 지원을 해준다면....

강력한 출력 디바이스인 Ipad는 확실한 성공을 거둘수 있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설마...스티븐 잡스님께서 여기까지 생각하였을까요? 아니라고 해도 대단합니다ㅠ_ㅠ)


하루빨리 국내의 기업들도 Ipad의 미려함을 부러워만 하지말고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할수있는 현실적인 제품이 개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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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xury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