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초대메일과 쪽지를 보면 바로 읽지도 않고 삭제를 하기 시작했는데, 요즘에는 홍보성 글도 진화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간만에 스팸 글들의 진화모델을 정리해봤습니다. ^^

예전 초기 스팸 글들은

 [초대합니다.]

[광고]

 

그런 멘트가 많았죠.. 한동안 그런 글들이 올라와도 사람들이 클릭을 하던 시기가 있었죠..

하지만 스팸이 난무하고 홍보성 도배 글들이 많아지면서 저런 양심(?)적인 글들은 대부분 클릭을 못 받고 바로 사라지거나, 강제

삭제되었죠..머..글을 남기신 분들은 당연히 활동정지와 더불어 강퇴를 당하게 되었던 시기..현재도 그렇죠..

 

그 다음 스팸 글들의 유형은

 

일명 낚시죠!

[영어공부를 잘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멋진남자가 되기위해서는 이런 노력을 해야합니다]

 

그런 글들을 클릭하면 영락없이 광고 멘트들이 난무했죠..이런 낚시는 어떻게 걸러내기가 힘들었죠..일일이 클릭을 해 보지 않는 이상은..

 

그 다음 단계의 스팸 글들의 유형은

 

체험 형태의 글들이죠.

[제가 해보니까 좋더라구요..]

[친구가 추천해줘서 가입했는데 의외로 괜찮더군요]

 

이런 글들은 참..운영자의 입장에서 보기에 삭제하기가 힘들죠..클릭해서 그 사이트를 가보던지..정말로 애매한 글들의 스팸형태로 진화를 하더군요..다양하게 진화하는 단계죠..

 

그 다음 단계의 스팸 글들의 유형은

 

비교 분석 형태의 글들...

[다른 제품과 비교 형태의 통계(?)를 보니..]

[공식적인 기사를 보니...]

 

이런 글들의 경우, 관련 기사를 내고 우리 제품이나..아는 제품들이 이런 것이 있다고 말을 하는 경우죠..

머..이런 글은 스팸이기도 하지만 하나의 정보 제공형태로 글을 남기기 때문에 살아 남는 경우가 꽤 되죠..

 

스팸의 진화를 보면 대략 이렇게 정리가 되더군요..^^

 

혹시 다른 유형을 알고 계신 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

 

갑자기 탈모 예방 카페 가입 하라는 쪽지를 보면서 급 흥분해서 글 남기게 되네요..ㅋㅋㅋ

 

요즘 제 주변머리가 장난 아니가 빠지면서.. 3자 머리를 넘어선 완전 M자를 만들어가는 스트레스성 탈모에 시달리다가

갑자기 온 쪽지에 뻑가서 카페 가입하고 등업 신청하고..이벤트도 참여하고 했답니다.

스팸도... 닥치면 역시..건전한 정보로 바뀌더라구요..

 

음..역시 항상 좋고, 항상 나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상황이 나쁜것도 좋게 보이게 만드는 것 같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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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디어가이드 브릿지컨설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