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Global Br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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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런던에 도입된 핑크택시. 세계일보 자료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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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워링턴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핑크 레이디 택시’. 신혼부부라고 해도 남자는 태우지 않을 정도로 엄격한 ‘여성 전용’을 시행 중이다. 세계일보 자료사진 |
이처럼 핑크택시가 운영되고 있는 대부분 국가의 여성들은 ‘안전’을 이유로 환영하고 있지만, 여성 운동가들의 입장은 조금 다르다. 안전한 여성 귀가길을 보장하기 위해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점에서다.![]() |
| 코털정리기, 남성청결제, 조아스 코털정리기, 에코팀 신발냄새 제거 스프레이, 발냄새 안나는 바이오삭스, 치질방석, 발냄새 깔창<사진 상단 왼쪽부터> |
2006/03/03 13:12
http://blog.naver.com/imwook/150002317967
Sell the Experience! 움프쿠아 뱅크
커피 향기가 가득한 카페 같은 은행. ‘서둘러 내보려고 하기보다는 고객들이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더 많은 거래와 업셀링의 기회를 만들어낸 은행. ‘은행은 당연히 이래야 한다’라는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조금만 생각을 바꿀 수 있다면 조만간 한국에서도 ‘움프쿠아 뱅트’와 같은 은행을 만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본 자료는 SERI.org에서 퍼온 양진호님의 자료입니다..... '강실장의 브랜드 공작소' http://blog.naver.com/imwook
움프쿠아 뱅크(Umpqua Bank) 개요
움프쿠아 뱅크는 미국 오렌곤 주에 위치한, 91개의 지점을 보유한 중소 지방은행임.
95년 은행과 카페를 접목해 Bank of America, 워싱턴 뮤추얼 같은 거대 경쟁사들의 모방을 이끌어낸 전력이 있음.
과거 움프쿠아 뱅크의 이미지는 한마디로 ‘싸구려 다방’ 이었음.
움프쿠아 뱅크는 디자인 전문회사에 컨설팅을 의뢰했고 마침내 Total Umpqua Bank Experience라 부르는 신개념의 이미지를 창조해 냄.
다른 은행들이 ‘권위자’ 또는 현자(sage) 같은 지극히 이성적 이미지를 강조했던 것과는 너무나 다른 컨셉트의 ‘친구, 보호자’라는 감성적 이미지였음.
2003년 3얼 100평 남짓한 아담한 공간에 75만 달러를 들여 개점한 플래그십 지점 ‘그린 스페이스’를 예로 들면, 움프쿠아는 이곳을 정의하기를 ‘위로는 호텔, 아래로는 지역상점 같은 은행’이라고 함.
일단 안을 살펴보면 금융기관이라기보다 호텔 로비 또는 패션 부티끄처럼 보임.
커피 향기가 가득하고 복고풍의 탁상램프가 은은한 조명을 발하고 있으며, 고객들은 신문을 보고, 무료 커피를 마시면서 인터넷을 통해 금융정보를 제공받고, 기프트 카드나 라이프사이클 단계별로 구성된 금융상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심지어 경영서적을 구입할 수도 있음.
‘서둘러 고객들을 내보내려고 하기보다는 그들이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부회장 겸 브랜드 매니저 데이비드 호킨스(David Hawkins)는 말함.
움프쿠아가 창조하려는 ‘경험’은 공간에 그치지 않고 있음.
움프쿠아를 찾는 고객들은 리츠 칼튼의 서비스 과정을 통과한 베테랑 직원들에게 깍듯하고 편안한 대접을 받을 수 있음.
또 이들은 가만히 앉아 있기보다 점포 내를 걸어 다니며 고객에게 말을 건네곤 함.
보통 은행들이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과의 대면을 피하는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임.
저녁에는 요가교실, 뜨개질 강습, 현대 디자인 역사 강좌 등 지역사회 이벤트도 개최함.
한마디로 보다 개인적인 ‘Slow Banking Experience’를 추구하고 있음.
움프쿠아 자신들의 만족도 역시 높음.
그들은 ‘매일 와서 일할 것을 생각하니 매우 흥분된다’고 말하고 있음.
움프쿠아 뱅크의 성과
움프쿠아를 체험한 고객들의 은행 체류시간이 늘어나면서 더 많은 거래와 업셀링 기회를 창출해 냈음.
보통 ATM이나 인터넷으로 거래하던 뜨내기 고객들이 충성고객이 됨.
움프쿠아 뱅크 CEO가 처음 이 계획을 발표했을 때 이사회에서는 논란이 많았음.
당시 목표는 1년간 1,500만 달러의 신규계좌 확보였음.
하지만 2003년 3월 점포가 문을 열자 마자 예금유치는 폭발적으로 늘어 1주 만에 1백만 달러를 달성했고, 9개월간 무려 5,000만 달러를 기록함.
이것은 비슷한 지역, 경쟁사 지점과 비교하면 거의 3배 가까운 수치임.
현재 움프쿠아 뱅크는 동일한 컨셉트를 타 지점으로까지 확대하고 있음.
사시점
첫째, 감성시대에는 체험과 이미지, 디자인이 강력한 파워를 가짐.
현재 1020세대를 생각해 보면, 미래고객이 될 이들은 감성적 소비 성향이 무척 높은 세대임.
젊은 고객들에게 이미지라는 것은 좋은 상품을 제공하는 것만큼 중요한 요소가 됨.
둘째, 플래그십 마케팅 전략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음.
체험 마케팅은 마케팅 전략 가운데서도 가장 경영성과와의 연계를 계량화하기가 어렵지만, 마냥 무시할 수도 없는 부분임.
투자대비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정교한 컨셉트 테스트를 위해 한두 점포를 테스트 점포로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인 선택일 수 있음.
움프쿠아 뱅크의 경우, 파일럿 지점의 성공을 타 점포로 확산해 성공을 거두고 있는데, 불경기에는 이와 같은 투자 대비 성과가 높은 마케팅 전략이 효과적임.
경쟁의 장과 룰은 시대와 환경에 따라 변화하기 마련임.
움프쿠아 뱅크는 마케팅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다양한 수단을 모색해 모는 것일 필요함을 시사해주는 사례로 판단됨.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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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프쿠아의 감동혁신법 >
( 움프쿠아 은행의 성공스토리 )
김근영 수석연구원
경영전략실
◆ “즐겁고, 재미있고, 편안한 은행도 있나?”
치명적인 금융위기에도 차별화 전략으로 지속적으로 성공!
움프쿠아은행(Umpqua) - 미국 서부, 오리건州 지역은행
경기침체를 맞은 대부분의 은행들 지점 및 인력을 축소!
인터넷 뱅킹, 현금인출기 보급의 확대로 지점망 축소 가속화!
"전체 10%에 달하는 6,100개의 지점을 정리하겠다" - Bank of America (2009.7) -
◆ 움프쿠아 은행
• 지점 수 : 2006년 127개 → 2009년 151개
• 자산 : 73억 달러 → 86억 달러
• 포춘紙 선정(2008년), 일하고 싶은 100대 기업 13위
• 직원 수 : 2000년 160명 → 2008년 1,700명
◆ 역발상을 통한 혁신 ”우리는 거꾸로 간다”
1. 공간에 대한 역발상 - "고객이 머물고 싶은 은행을 많이 만들자"
他은행 - 비용절감을 이유로 지점 축소
움프쿠아 은행 - 고객유치의 핵심공간으로 인식
슬로우 뱅킹(slow banking)이론 : 고객이 지점에 머무는 시간이 길수록 투자하는 금액도 커진다.
지점을 고객이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바꾼다! 호텔급의 안내데스크, 고급 카페, 인터넷 이용 회의실, 금융정보 제공용 터치스크린 모니터 등 색다른 분위기를 즐기며 편안한 마음으로 이용할 수 있는 스타일리쉬한 공간!
리노베이션한 지점의 평균예금액 일반지점의 130%
금융상품 판매액은 일반지점의 200%
2. 고객군에 대한 역발상 - "지역 주민은 누구나 우리의 고객"
∴ 지역밀착형 영업방식에 중점
• 영화 상영, 요가, 뜨개질 강좌 등 정기적으로 개최
• 지역의 유망한 음악가들을 발굴하는 'Discover Local Music Project' 추진. 은행을 잘 찾지 않던 젊은 층, 가정주부를 고객으로 유인하는 데 효과만점!
• 움프쿠아 직원들의 Connect Volunteer Network 프로그램
연간 40시간 이상 지역사회단체, 교육기관에서 봉사
→ 은행지점을 지역 커뮤니티의 거점으로 문화공간화!
→ 기존 고객 방문 증가, 신규 고객 창출 효과!• 지역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대출상품 개발
① 'Greenstreet' 상품 개발 - 가정과 중소기업의 에너지 효율성 증진, 친환경 대체에너지 사업 지원
② 와인산업대출 전담팀 운영 - 양조장, 와이너리를 위한 상업융자지원"움프쿠아 은행은 오리건州의 칭송받을 만한 금융서비스기업이다" - 오리건주 CEO 대상 인터뷰(뉴욕타임즈)
3. 서비스에 대한 역발상 - "은행에서도 감동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움프쿠아 은행의 직원들 '서비스 스쿨'에서 연간 40시간 교육과정 이수
→ 고객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기법• 고객의 평가가 인사고과 반영
"움프쿠아 은행은 단순한 금융기관이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이다" - 뉴욕타임즈 -
"지금의 상태를 변함없이 그대로 유지하고 싶다면 저는 적합한 사람이 아닙니다. 주주들에게 가치를 창출해 줄 전면적인 변화를 원하신다면 제가 적임자입니다"
- 움프쿠아 은행 CEO 레이 데이비스 -
"사람들은 왜 은행에 오며,
은행은 무엇을 제공하고 어떻게 보고 듣고 느껴야 하는가?"
◆ 움프쿠아 은행의 비전
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동반자,
직원들에겐 개인적, 직업적으로 크게 성공할 수 있는 지지자,
지역사회에겐 유익을 줄 수 있는 독특하고 기억에 남는 환경의 조성자
고객을 감동시키는 혁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